부산 해운대백병원 의사, 리베이트 실형 선고
입력 2016.10.31 10:52 수정 2016.10.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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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리베이트와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리베이트와 관련, 이 병원 모 교수(의사)에 1년6개월의 실형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부산지검특수부는 지난 10월 6일 부산 지역 4개 병원 리베이트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해운대백병원 과장급 의사가 의약품 판매업자에게서 6년 넘게 1억2천만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리베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구속됐던 해당 의사는  보석으로 나온 후 이번에 재판부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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