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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재단은 SEA 체결 후속조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제노폴 관계자가 25일과 27일 양재단을 방문하고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적 SEA는 양해각서(MOU)보다 상위 개념의 협약으로 지난 6월 2일 박근혜 대통령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한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됐다. 양국 클러스터는 각각의 장점 분야를 교류해 시너지를 확보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상대국 진출 시 교두보로 기능 하도록 협력키로 한 것이 전략적 협약의 주요내용이다.
이번에 방문한 프랑스 제노폴의 ‘드니 고브루 국제협력단장’ ‘프란시스 끄띠에 프로젝트매니저’는 25일 대구경북재단을 방문해 4개 핵심연구시설을 둘러 보았으며,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불 3차 신산업 협력포럼에 참가한 뒤, 27일에는 오송재단을 방문, 관계자들과 전략적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개최했다.
양 재단에 따르면 후속조치의 주요 협력 분야로는 △ 바이오 스타트업 설립 및 벤처 기업 지원에 대한 노하우 교류 △ 정밀․재생의학, 약리유전학 등 첨단 분야의 공동 R&D 수행 △ 국제공동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 수행 재원 마련 △ 양측 클러스터 간 기업의 교차 입주 지원 등으로 세부적으로 논의됐으며, 재단방문 시 인근의 줄기세포 관련 기업과의 간담회도 추진됐다.
대구경북재단 및 오송재단은 4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으로 첨단의료제품 개발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오송 첨복단지 내에는 현재 9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앞으로 설립될 임상시험센터와 생산시설이 구축되면 세계 최초의 원스탑 글로벌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로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제노폴은 유전체 연구에 관한 유럽 최대 규모, 프랑스 최초의 바이오클러스터로서 바이오 분야의 혁신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산업 성장촉진, 클러스터 내 기업과 연구소간 파트너쉽과 협력 환경 조성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말 기준으로 81개 기업, 21개 연구소가 클러스터 내 입주해 있다.
이재태 대구경북재단 이사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미팅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간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국 클러스터 간 기업의 교차 입주지원이 이뤄진다면 한국 의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과 프랑스 의료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에 상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선경 오송재단 이사장은 “제노폴과의 후속조치 협의로 양국간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리나라와 프랑스 기업들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산업화 촉진과 양국 간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도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는, 후속조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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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재단은 SEA 체결 후속조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제노폴 관계자가 25일과 27일 양재단을 방문하고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적 SEA는 양해각서(MOU)보다 상위 개념의 협약으로 지난 6월 2일 박근혜 대통령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한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됐다. 양국 클러스터는 각각의 장점 분야를 교류해 시너지를 확보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상대국 진출 시 교두보로 기능 하도록 협력키로 한 것이 전략적 협약의 주요내용이다.
이번에 방문한 프랑스 제노폴의 ‘드니 고브루 국제협력단장’ ‘프란시스 끄띠에 프로젝트매니저’는 25일 대구경북재단을 방문해 4개 핵심연구시설을 둘러 보았으며,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불 3차 신산업 협력포럼에 참가한 뒤, 27일에는 오송재단을 방문, 관계자들과 전략적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개최했다.
양 재단에 따르면 후속조치의 주요 협력 분야로는 △ 바이오 스타트업 설립 및 벤처 기업 지원에 대한 노하우 교류 △ 정밀․재생의학, 약리유전학 등 첨단 분야의 공동 R&D 수행 △ 국제공동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 수행 재원 마련 △ 양측 클러스터 간 기업의 교차 입주 지원 등으로 세부적으로 논의됐으며, 재단방문 시 인근의 줄기세포 관련 기업과의 간담회도 추진됐다.
대구경북재단 및 오송재단은 4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으로 첨단의료제품 개발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오송 첨복단지 내에는 현재 9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앞으로 설립될 임상시험센터와 생산시설이 구축되면 세계 최초의 원스탑 글로벌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로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제노폴은 유전체 연구에 관한 유럽 최대 규모, 프랑스 최초의 바이오클러스터로서 바이오 분야의 혁신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산업 성장촉진, 클러스터 내 기업과 연구소간 파트너쉽과 협력 환경 조성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말 기준으로 81개 기업, 21개 연구소가 클러스터 내 입주해 있다.
이재태 대구경북재단 이사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미팅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간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국 클러스터 간 기업의 교차 입주지원이 이뤄진다면 한국 의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과 프랑스 의료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에 상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선경 오송재단 이사장은 “제노폴과의 후속조치 협의로 양국간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리나라와 프랑스 기업들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산업화 촉진과 양국 간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도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는, 후속조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