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유전체 연구 SCI급 논문 게재
균주, 모유 소화 촉진 및 비타민 B군 합성으로 성장기 영유아 충분한 영양 공급
입력 2016.10.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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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은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을 가진 비피더스균의 진화 양상을 밝혀 미생물학 분야 국제 SCI 학술지 ‘계통학 및 응용 미생물학(Systematic and Applied Microbiology)’ 10월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비피더스균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 탄수화물 대사 능력에 따라 비피더스균이 다양하게 진화함을 규명했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회사가 보유한 비피더스균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모유 성분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비타민B군(비타민 B3, 엽산 및 비타민 B9 등)을 합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유전체 분석을 완료한 쎌바이오텍의 균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 BG7),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 BF3)이며, 지난 1월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제1저자인 연세대학교 곽민정 박사는 “비피도박테리움의 유전체 분석과 비교를 통해 탄수화물 대사와 비타민, 박테리오신 합성 등의 유전적 특성과 인간과의 공진화를 통한 진화 적응 간의 상관관계를 밝혔다”며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기능적 유용성 및 안전성을 유전체 수준에서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선도 기업으로서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 기술력 확보 및 시장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으로 밝혀진 쎌바이오텍 균주의 유전체 정보는 개인별 건강 및 질병과의 연관성을 규명, 건강에 유익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전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은 100조 마리가 넘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단기간 내에 분석하는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신체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내 미생물 중 건강에 유익한 균주를 선별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질병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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