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의약품도매상 서영약품 정리
경영악화 원인...일부 영업인력 타 도매상 이직
입력 2016.10.10 16:03 수정 2016.10.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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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자진정리 얘기가 나왔던 서울 성북구 소재 의약품도매상 서영약품이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1년 삼전약품에서 서영약품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후 의약품유통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해 온 서영약품은 치열한 경쟁에 따른 경영악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영약품은 자진정리 후  D사가 인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제약사와 도매상에 대한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서영약품 영업사원 일부는 인근 H, W, S 등 의약품도매상으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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