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뇨신약',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대원제약 '진통치료제 개량신약 개발' 등100개 선정 수상
입력 2016.07.08 06:10 수정 2016.07.08 06:4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차세대 장기지속형 당뇨신약 치료제 개발' 성과가 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7일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우수성과에 대한 표창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총 54,000여개) 중 각 부․처․청으로부터 추천받은 620여 건의 후보 과제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과학기술 개발효과와 창조경제 실현효과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성과 100선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 10선 등 총 110선을 선정했다.

이들 중 7개 분야 14개의 최우수성과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성과연구자(기관)에게는 미래부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최우수성과에는 당뇨병 투여 횟수를 획기적으로 감축(매일 → 주1회 - 월1회)하고 프랑스 사노피사에 총 4조 8천억원에 기술 이전한 한미약품(주)의 ‘차세대 장기 지속형 당뇨 신약 치료제 개발'이 포함됐다.

이외에 분야별 우수성과로 △한미약품의 '비소세포성폐암 내성치료제 항암신약 HM61713 개발' △대원제약의 '진통치료제 개량신약 개발' △대원제약의 비소세포성폐암 내성치료제 항암신약 HM61713 개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의 '종양미세환경을'표적으로하는'항암전략' △알테오젠의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베터 의약품 개발을 위한 ADC 원천 기술 (NexMab) 개발 및 기술이전 △바이로메드의 '암표적 유전자(CAR)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 및 미국으로 기술이전' 등이 생명해양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외에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제약품에 기술 이전한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RIPK1 저해 화합물' △아주대학교가 와이디생명과학에 기술이전한 '이매티닙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관 투과성 관련 질환의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 △동국대학교가 아주약품에 기술 이전 사업화한 '신규한 2-페닐벤조퓨란 유도체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염증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외 2건'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휴온스에 기술이전 사업화한 '허니부쉬 추출물 또는 이의 발효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주름개선용 조성물' 등 10건은 기술 이전·창업우수기관 10선 과제에 뽑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 '당뇨신약',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 '당뇨신약',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