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형 품목 판권상실 불구 올해 4%대 성장
'제미글로'·'크레스토' 확보로 손실 최소, '나보타' 4분기중 미국 허가 신청
입력 2016.06.22 07:12 수정 2016.06.22 09:0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형 품목의 판권 상실로 큰 타격이 예상됐던 대웅제약이 신속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초 대형 품목인 자누비아, 자누메트, 글리아티린, 바이토린 등 6개 품목의 판권을 상실했다.

이들 품모의 매출 규모는 1,500억대로 추산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매출이 지난해 매출은 8,006억원었다.

대웅제약이 매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LG 생명과학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의 판권 도입, 이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와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 손실에 대응한 것.

제미글로는 2016년 1분기에 매출 1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미글로는 지난해 매출 25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크레스토'는 지난해 매출 800억대를 기록한 품목으로 대웅제약은  4월 1일부터 공동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신속한 대응 효과로 인해 대웅제약은 지난해보다 4%이상 성장한 8,400억대의 매출이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의보톡스 제품인 '나보타'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4분기 미국 허가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약 1년간의 허가 검토기간을 거쳐 바르면 내년 4분기 허가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미국시장에서 '나보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대웅제약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 대형 품목 판권상실 불구 올해 4%대 성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 대형 품목 판권상실 불구 올해 4%대 성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