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글로벌 개량신약 전문가 한 자리 모인다
‘2016 GIC 국제심포지엄....6월 10일 더팔래스호텔
입력 2016.06.03 16:38 수정 2016.06.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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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신약을 향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산관학의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개량신약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보건복지부 지정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GIC)와 (사)한국제약협회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은 오는 6웰 10일 서울 더팰래스호텔에서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과 마케팅 전략(Advancing High-End Drug Products to Global Markets)”을  주제로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위장관, 피부 그리고 주사 경로를 타깃으로 한 최신 연구개발 동향, 관련규제, 정부의 개량신약  약가우대정책, 의약품의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총체적 연구 정보와 사례가 다뤄진다.

미국 BMS사에 근무하는 Dr. Desai의 경구용 정제 개발 최신 현황, 한독 제품개발연구소 류제필 소장의 경피패취 약물전달시스템, 이화여대 약학대학 사홍기 교수의 주사제형 미립자 제조공정이 소개된다.

또 식약처 약효동등성과 박상애 과장의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 규제 과학 및 이슈 ,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대표이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 이스라엘 Teva사 Global Medical Director인 Dr. Mueller의 Teva사 의약품 개발전략 및 해외진출 사례가 소개된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고형우 과장은 개량신약 약가우대정책을 발표한다.

참가는 홈페이지(www.gicenter.kr)에서 사전등록을 필해야 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선착순 등록자 200명에 한해 무료로 오찬이 제공된다.

한편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센터장 이범진교수,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는 2014년 7월  개소됐으며, 국내 5개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개량 신약 개발 및 글로벌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 롤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 국내 제약기업들이 혁신신약개발을 향한 선순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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