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의약품 주권 확립의 첫걸음"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분회, 국산약살리기 운동 적극 동참
입력 2016.04.26 09:11 수정 2016.04.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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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분회들이 국산약 살리기 운동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회장 김준현)은 25일 에델블루CC에서 모임을 갖고 국산약 살리기 운동 추진 등 유통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준현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작년부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산약살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달라"며 "특히 부울경협회에서는 국산약살리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강북분회를 비롯해 서울 유통협회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강서분회 박영식 회장도 "국산약 살리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협회 중점 사업인만큼 회원사 동참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분회 조찬휘 회장(국산약살리기 서울지역 위원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국내 제약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보를 위한 것이다"며  "주변 약국, 병의원들에게 국산약 살리기 운동 동참을 유도해달라"고 말했다.
 
또 조찬휘 회장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의약품 주권을 확립하는 첫 걸음이다"며 "운동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립, 국민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북분회 모임에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분회 활성화를 위해 350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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