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촉, 광고, 접대 등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의 척도인 '기부금' 지출은 매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한국에 진출해 잇는 다국적 제약사 32곳의 2015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액의 0.4%인 199억 9,400만원의 기부금을 지출했다.

지난 2014년에 지출한 21억 4,200만원보다 적은 금액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촉활동, 광고선전, 접대 활동 등에는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부활동에는 소홀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국적제약사중 지난해 가장 많은 금액의 기부를 한 업체는 한국로슈로 22억 8,0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27억 9,600만원, 한국노바티스 22억 5,800만원, 한국얀센 21억 400만원, 글럭소스미스클라인 12억 3,000만원, 한국애보트 11억 3,5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11억 800만원 등 10억 이상의 기부금을 지출한 업체는 7개사로 파악됐다.
이와는 달리 호스피라코리아, 한국세르비에, 한국산도스, 한국메나리니,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앨러간, 한국알콘 등 7개사는 기부금 지출이 전무했다.
지난 2014년에는 호스피라코리아, 한국세르비에, 한국메나리니,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엘러간, 한국알콘 등 6개사는 기부금 지출내역이 감사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2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3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 직능 눈치보기식 유권해석 중단해야" |
| 4 | 식약처 195명 채용 비결은 ‘숏폼’…정부기관 홍보 공식 바꿨다 |
| 5 | 케어젠, 2San과 공급계약 마무리…미국 메인스트림 웰니스 시장 진출 |
| 6 | "FDA 전·현직 전문가와 IND부터 NDA/BLA까지 집중 점검" |
| 7 | 2650억불 EU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대 규제 동시 발효..2027년 4월 뮌헨 분수령 |
| 8 | 속효성 멜록시캄, 급성통증 마약성 진통제 대체? |
| 9 | 큐롬바이오, 단삼주정추출분말 ‘SAGX’ 국제 학술지 게재 ..성기능 개선 효능 입증 |
| 10 | "에이전틱 AI, 바이오헬스케어로 확장" 'AWS 서밋 서울 2026' 개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촉, 광고, 접대 등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의 척도인 '기부금' 지출은 매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한국에 진출해 잇는 다국적 제약사 32곳의 2015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액의 0.4%인 199억 9,400만원의 기부금을 지출했다.

지난 2014년에 지출한 21억 4,200만원보다 적은 금액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촉활동, 광고선전, 접대 활동 등에는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부활동에는 소홀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국적제약사중 지난해 가장 많은 금액의 기부를 한 업체는 한국로슈로 22억 8,0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27억 9,600만원, 한국노바티스 22억 5,800만원, 한국얀센 21억 400만원, 글럭소스미스클라인 12억 3,000만원, 한국애보트 11억 3,5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11억 800만원 등 10억 이상의 기부금을 지출한 업체는 7개사로 파악됐다.
이와는 달리 호스피라코리아, 한국세르비에, 한국산도스, 한국메나리니,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앨러간, 한국알콘 등 7개사는 기부금 지출이 전무했다.
지난 2014년에는 호스피라코리아, 한국세르비에, 한국메나리니,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엘러간, 한국알콘 등 6개사는 기부금 지출내역이 감사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