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 창립 42주년…"외형보다 내실 주력"
2015년 매출 2,859억 기록
입력 2016.04.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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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대표이사 추성욱)은 5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전체 임직원과 그룹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추성욱 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지역과 업종의 구분이 없는 말 그대로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무엇보다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으로 앞서가는 기업들처럼 전체 임직원들도 참여와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보다 성숙시켜 신속한 시장 대응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삼원약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추성욱 사장은 "지금은 외형보다는 내실에 중점을 두어야 할 시점이다"며 "올해 한해 삼원약품 전체가 더욱 건강하고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삼원약품은 영업부 권도진 과장, 기획실 양종남 주임, 영업부 배진호  주임, 영업부 김호권 사원, 영업부 김정수 사원, 고객지원팀 황지혜 사원, 경리부 오희정 사원, 약품관리부 김백린 사원 등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지난해 부산울산경남 2,343억원, 대구약품 516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그룹 합계 2,85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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