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기피제로 지카 · 진드기바이러스 매개체 피하세요'
일동제약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모기 진드기 모두에 효과
입력 2016.03.29 07:22 수정 2016.03.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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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나 걱정도 많다. 지카 바이러스니, 살인진드기니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몸에 뿌려주면 걱정없이 야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해충기피제가 가까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일동제약이 지난해 발매한 해충기피제 '잡스 아웃도어미스트'(사진)가 그 것.

일동제약에 따르면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다.

주성분인 IR3535(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는 미국환경보호청(US EPA)에 방충제 성분으로 등재돼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시한 지카바이러스 대응법에도 소개된 검증된 물질이다. 특히 안전성이 높아 어린이와 임산부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 가능한 성분이다.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해 사용할 수 있으며, 100ml 용량으로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고, 미스트 타입의 부드러운 분사 방식을 채택해 액제의 끈적임과 자극적인 향을 없앴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일동제약 잡스 CM(Category Manager) 김준령 과장은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3∼5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 역시 많을 것으로 예측돼 이른 대비가 필요하다”며,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나 살인진드기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질환 매개체인 모기와 진드기 모두에 기피효과가 있고, 어린이는 물론 임신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기와 진드기는 이들 감염병 외에도 쯔쯔가무시병, 뎅기열,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다양한 질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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