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줄기세포배양액 맞춤형 화장품 중국 독점 출시
라정찬박사 개발 요(尿) 줄기세포 배양액
입력 2016.03.28 09:30 수정 2016.03.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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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가 지난해 8월부터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학습채널 지정기업 ' 북경지혜연방준비은행투자관리유한공사'(이하 북경지혜투자공사)와 협의를 거쳐 2016년 1월 28일 요(尿)줄기세포 1:1 개인 맞춤형 화장품 합작 계약을 체결, 회사가 ‘청춘백세’라는 브랜드로 제조해 중국에 독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인민일보 해외판 학습채널이 지정한 북경지혜투자공사는  여러차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라정찬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검증, 네이처셀에서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를 통해 새로운 줄기세포 화장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최종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1월 28일 합작계약 체결 이후 시제품을 제조, 샘플링을 시작했다.

샘플링이 끝나면 올해 5월 이후, 중국 여성 경제인 10만명을 포함한 방송 관련인들의 소변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방법으로, 줄기세포 배양액 100%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 청춘백세)을 출시할 예정이다. 

'청춘백세'는 인민일보 해외판 학습채널에서 직접 브랜딩하고, 디자인과 용기 등은 상호 협의를 통해 제작 중이며, 올 하반기 중국 현지 인민일보를 비롯해 국가광전총국, 중국디지털방송연맹을 통해 본격적 브랜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청춘백세’ 외 대중적인 화장품 브랜드를 상호 합작, 추가로 개발 중이다.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가 희귀난치병 및 미용치료 뿐 아니라 화장품에도 기술을 접목해 줄기세포 화장품을 인민일보 해외판 학습채널 측과 단계별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 이를 시작으로 자체 또는 공동개발해 전세계에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력을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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