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 김홍주 상계백병원장 수상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 발휘해 흑자경영 전환
입력 2016.03.21 14:20 수정 2016.03.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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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대표 윤재춘)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수여하는 제 10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 김홍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이 18일 수상했다.
 
이 상은 서울특별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웅과 서울특별시병원회가 공동 제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3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김홍주 병원장은 2010년 병원장에 취임해 어려운 의료환경에 맞선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전사적 품질 경영(Total Quality Management)을 실천해 병원 경영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전사적 품질경영의 일환으로 환자유치, 고객만족경영,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발휘, 상계백병원을 흑자경영으로 변환 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홍주 병원장은 “2016년에도 병원장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가지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성장하는 병원, 투명한 경영으로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홍주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전문의로 상계백병원 12대~14대 병원장으로 연속 취임했으며, 현재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서울특별시병원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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