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시장 1위 독주체제 돌입
'팔팔' '구구' 모두 오리지널 제품 앞서며 매출 1,2위
입력 2016.03.21 06:31 수정 2016.03.21 07:0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미약품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

유비케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알리스 제네릭이 동시다발적으로 출시된 후에도 '팔팔'은 9월 18억4천만원, 10월 19억4천만원, 11월 19억4,700만원, 12월 22억1천만원으로 매출(처방액)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올해 1월 19억2천만원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5개월 합계 98억7천만원으로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액


시알리스 제네릭인 '구구'도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 9억4천만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12월 11억8천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올해 1월 10억1천만원으로 떨어졌지만 5개월 합계 52억2천만원으로 2위에 랭크됐다. 한미약품은 두 제품 합계 15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시알리스는 제네릭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제네릭들이 출시된 9월 11억8천만원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1월 8억2천만원까지 하락, '구구'에 뒤졌다(5개월 합계=51억)

비아그라도 지난해 12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하락했다.( 지난해 9월 8억원,  올해 1월 7억9천만원, 합계 41억3천)

시알리스 제네릭 대전에서 구구와 양강구도를 이어온 종근당 '센돔'은 지난해 9월 9억3천만원에서 출발해 10월 10억9천만원으로 '구구'를 앞섰지만, 올해 1월 6억2,600만원을 기록, 5개월 합계 40억원으로 구구와 차이가 벌어졌다.

지난해 9월 4억4천만원으로 출발하며 3강을 형성했던 대웅제약 '타오르'도 12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올해 1월 3억9,800만원을 기록, 5개월 합계 24억6천만원으로 센돔과도 차이가 15억정도 벌어졌다.  

이외 대웅제약 '누리그라' 11억9,700만원, 한국콜마 '카마라필' 10억6천만원, 일양약품 '일양 실데나필'( 7억4,700만원), CJ헬스케어 '헤라그라' (6억4천만원)가 10위권에 들었다.

팔팔과 구구가 모두 오리지날 제품을 뛰어넘은  발기부전치료제시장에서 한미약품의 1위 체제는 계속 이어질 전망. 한미약품도 기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그동안 팔팔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구구 매출로 이어지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팔팔, 구구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방량 순위에서는 팔팔 구구 센돔 타오르 순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치료제 처방량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시장 1위 독주체제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시장 1위 독주체제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