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정기주총서 현금 12%배당 결정
입력 2016.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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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18일 본사 강당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2%배당을 결정했다. 제일약품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매출액 594,715,654,750원이며 당기순이익 9,761,370,923원이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메르스’라는 신종 전염병이 창궐되어 이로 인한 산업, 문화, 사회활동 등 모든 분야의 경제활동 위축과 특히 제약산업이 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를 보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제일약품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 시장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과 함께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로 인해 전년대비 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 5,947억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언제나 주주 여러분의 한결 같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 성석제 사장은 말했다.

이어 "올해 제일약품은 매출을 극대화해 7천억에 도전할 계획이며 더불어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표 신약인 ‘JPI-289 뇌졸증치료제’를 비롯,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 해외시장에서 원료 및 완제의약품 5천만불 이상의 수출 달성 그리고 생산시설의 선진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일약품 임직원 모두는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간의 신뢰구축을 통해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니 지금과 같은 주주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사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한상철 이사(現, 제일약품(주)부사장)가 재선임 되었고 한성신, 현병무(前, 배성물산 회장)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이 각각 재선임 및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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