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지놈,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 시범사업기관 선정
임상검사실의 장비•시약•시설•인력•검사능력 등 평가
입력 2016.03.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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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녹십자지놈 (대표이사:양송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 시범사업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과 함께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는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등을 위해 NGS 검사를 실시하는 임상검사실의 장비•시약•시설•인력•검사능력 등을 평가하고, 품질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검사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범기관은 국내외 인증실적 및 NGS 검사수행능력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녹십자지놈은 우수한 NGS 검사 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병원 및 연구기관과 함께 NGS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양송현 대표는 “이번 인증제 시범사업기관 선정으로 녹십자지놈 NGS 임상검사실의 전문성을 평가 받고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해당 검사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전체분야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녹십자지놈은 2015년부터 미국병리학회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에서 NGS검사항목에 대한 정도 관리를 받고 있으며, 올해 현장실사를 통해 CAP인증도 획득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이란 인간의 유전체를 무수히 많은 조각으로 나누고 각각의 염기서열을 조합한 뒤 해독하는 기술로, 질병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유용하게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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