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
한미사이언스,매출 7,766억, 영업익 2,164억, 순익 1,774억
입력 2016.03.18 11:47 수정 2016.03.18 17: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속적 R&D 투자와 영업체질 혁신을 통해 국내외 동반성장을 달성하겠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18일 오전 8시30분 한미타워(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2층 파크홀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관순 사장은인사말에서 "한미약품은 작년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에 힘입어 국내 제약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을통한 지속적 R&D 투자와 CP 기반의 영업 혁신을 통해 국내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사장은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한편, 아모잘탄(고혈압),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등 대표품목의 지속 성장과 로수젯(고지혈증),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등 신규품목의 시장안착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매출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 순이익 1,621억원 달성과 1,871억원 R&D 투자 등 2015년 주요 경영실적을보고했다.

또, 사내이사 재선임안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도 같은날 오전 9시30분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총에서는 매출 7,766억원, 영업이익2,164억, 순이익 1,774억 등 경영실적 보고와 사내이사 선임안, 사외이사 선임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에 대해 각각 의결했다.

임종윤 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룹사의 효율적 R&D와 확고한 미래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매진할 것"이라며 "글로벌과 내수의 균형발전, 투자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지속 성장가능한지주사로서의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