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거채처 확산 통해 매출 증대 최선"
주주총회 ,연결기준 매출 1,176억원, 영업 21억원, 당기순손실 적자 보고
입력 2016.03.18 11:34 수정 2016.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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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남태훈,안재만)은 3월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국제약품 안재만 부사장은 "제약시장은 지난해 시행된 새장려금제도,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으로 수익성 및 신제품 출시에 차질이 발생했고 메르스로 인한 환자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올해에도 의약품 일련번호제도시행과 많은 품목의 약가인하 등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제약품은 의약품은 전년대비  3.4% 감소한 1,056억원, 화장품은 26% 감소한 60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5% 감소했으며. 그 원인으로는 약가인하, 메르스 확산, 화장품 양도양수 등이 있었지만 매출원가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한 반면 판매관리비가 소폭 증가하였고, 법인세 추징금 납부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다"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76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손실 59억으로 적자가 났음을 주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 올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아보스티드, 유니패스 외에, 리포넬라, 니코놉, 에제로바, 조인티스 등 많은 의약품을 출시할 예정이고,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 5종 외 추가로 신제품을 출시하여 전년에 부진했던 매출을 만회 하겠다"며 "작년에 출시한 유산균 제제 건강기능식품 페미밸런스도 거래처 확산을 통해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주주총회에서 1959년 이후 57년 만에 새 CI를 발표하며 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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