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연구원, ‘줄기세포 응집 방지법’ 미국 특허
보관연장- 더불어 세포 이송 보관 중 안전성 높여
입력 2016.03.18 08:50 수정 2016.03.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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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줄기세포의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및 조성물’(국내 등록번호:10-1467481)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다양한 방법으로 신체에 투여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정맥 내 투여는 외과적 수술 없이도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치료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단세포(single cell) 형태로 혈관 내에 투여돼야 하는데, 이송이나 보관 중 세포막이 깨지거나 세포 간 응집(aggregation)이 형성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이번 줄기세포 응집방지 특허로 네이처셀과 알바이오에서 공급하는 세포를 전세계 어디든 세포 파괴나 응집없이 보급할 수 있게 됐고, 현재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승인 받은 질환(중증하지허혈질환, 피부재생, 퇴행성관절염, 자가면역질환)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 사용될 줄기세포도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를 정맥 내로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등록되어 기쁘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보관 연장기술과 더불어 이송, 보관하는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세포 응집을 방지하는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환자들이 안전하게 투여 받을 수 있게 됐고, 치료효능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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