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마약성진통제 '타진서방정',암성통증 급여 확대
최대 일일 용량도 증가
입력 2016.03.16 10:05 수정 2016.03.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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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월10일자로 한국먼디파마의 대표 의료용마약성진통제인 타진®서방정의 일일 최대 용량이 기존 80mg/40mg(옥시코돈염산염 80mg+날록손염산염 40mg)에서 160mg/80mg(옥시코돈염산염 160mg+날록손염산염 80mg)으로 변경, 허가됐다고 밝혔다.

타진®서방정은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성통증 치료제 범위 내에서 투여 시 보험급여가 인정되므로, 암성통증 환자에게 타진®서방정 투여 시 최대 일일 투여 용량까지 동일하게 즉시 확대 적용된다.

암성통증 관리를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인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의 암성 통증 환자에 있어서 의료용마약성진통제를 선택할 때 이전에 마약성진통제 치료 경험에 따라 치료제의 선택이 달라지게 되며, 통증이 증가하면 진통제 용량을 증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타진®서방정의 고용량 허가 확대로 기존에 타진®서방정으로 치료 받고 있던 환자들이 용량 증가가 필요할 때 다른 치료제로 전환하거나 병용할 필요 없이 기존의 타진®서방정으로 초고용량까지 용량을 늘일 수 있게 됐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는 “의료용마약성통증치료제 분야의 리더인 한국먼디파마는 대표 치료제인 타진®서방정의 허가 및 급여 확대를 통해서, 용량 증가가 필요한 중등도 및 중증인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타진Ⓡ서방정(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 날록손염산염이수화물)은 옥시코돈과 날록손의 복합제제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필요로 하는 중등증 및 중증의 통증 조절에 효과적인 통증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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