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줄기세포치료제,일본서 퇴행성관절염 치료 승인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기술, 일본인 상대 줄기세포치료
입력 2016.03.10 09:19 수정 2016.03.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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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줄기세포기술로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진행된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의 동경건강클리닉(사진)이 일본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경건강클리닉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제공한 퇴행성관절염 자료로 지난 2월 16일 ‘첨단의료 추진기강 특정인정재생의료등 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3월 7일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 우리나라의 줄기세포기술로 일본 심장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동경건강클리닉이 허가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일본인을 상대로 한 줄기세포치료가 확산되게 됐다.

바이오스타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용과 성형을 많이 하고 있지만,여기에 사용되는 세포로는 품질과 효과를 알기 힘들다.

반면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등 치료에 사용되는 세포에서는 질적 차이를 확연히 판별할 수 있어 동경건강클니릭이 좋은 세포를 공급받기 위해 바이오스타 기술연구원과 협력하게 됐다.

바이오스타 관계자는 "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알재팬과 알바이오가 후생성으로부터 줄기세포 배양공급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해 세포를 공급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라며 "앞으로 알재팬과 알바이오는 동경건강클리닉에 줄기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경건강클리닉의 테라오 토모히로 의사는 “일본에 퇴행성무릎관절염 환자가 800만명이 있는데, 연간 8만명의 환자가 인공 무릎 치환 수술을 받는다. 줄기세포치료가 인공 무릎 치환술의 세대교체를 이룰거라 생각한다. 한국의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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