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P제약사 리베이트조사 '막바지'...다수 의사 연루
3월 중순까지 마무리....4월 발표 가능성 커
입력 2016.03.07 06:10 수정 2016.03.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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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인 P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서부지검)은  리베이트 혐의로 지난해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P사에 대한 조사를 3월 20일 전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의사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주말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3월 중 수사가 마무리되면 최종결과가 4월 중 나올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연루된 의사들이 수백명에 달하고 액수도 수십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점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면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노출된 다국적제약사인 N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는 P사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약사 외 국내 제약사 및 일본계 다국적제약사를 포함해 몇 곳의 제약사도 조사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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