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이에스엘',저체중 신생아 패혈증 예방
인도의학연구협회 연구원, 영국의학저널(BMJ Open)에 발표
입력 2016.03.04 09:23 수정 2016.03.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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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 되기 쉬운 저체중 신생아들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로 패혈증, 장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의학연구협의회의 연구진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브이에스엘(VSL#3)로 저체중 신생아 대상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브이에스엘 제품이 신생아들의 패혈증, 장염 등의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영국의학저널(BMJ Open)을 통해 발표했다.

마라비카 로이 교수 연구팀은 태어난 지 3~7일 정도 지난 1.5kg~1.9kg의 저체중 신생아 668명에게 브이에스엘을, 672명에게는 플라시보 약을 30일 동안 꾸준히 섭취시켰다. 연구팀은 두 달 뒤 변화를 확인한 결과 기존 저체중 신생아들보다 브이에스엘을 섭취한 신생아들이 패혈증이나 장염 등 감염으로 인한 위험률이 약 21% 감소했음을 밝혀냈다.

특히 보통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권장 연령은 생후 3개월부터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임상 실험을 통해 브이에스엘은 신생아에게 먹여도 안전하며 오히려 장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해냈다.

바이오일레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아이의 장 속 세균 구성이 완성되기 전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몸에 들어가게 되면 면역력 증가에 있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브이에스엘은 8가지 엄선된 유익균이 고농도로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신생아의 몸에서도 안전하게 흡수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VSL#3는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한국식약처로부터 국내 유일하게 인증 받았으며, 유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베이비’, ‘키즈’ 제품까지 라인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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