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제약사 CEO 역사 다시 쓴다
주주총회서 대표이사 재선임시 6연속 전문경영인 등극
입력 2016.03.04 06:15 수정 2016.03.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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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주)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이 제약사 전문경영인 역사를 다시 쓸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진제약은 오는 3월 18일 4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3월 14일 임기 만료되는 이성우 사장의 이사 선임 건을 안건으로 다룬다.

지난 2013년 열린 45기 정기총회에서 전문경영인 5연임에 성공, 제약업계 최장수 CEO 시대를 연 이성우 사장은 이번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6연속 전문경영인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성우 사장 개인으로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해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01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18년(임기만료 2019년 3월)을 한 회사의 전문경영인으로 일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취임 후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우 사장은 찜질방 대화, 공연 및 영화 관람, 호프집 미팅, 매년 초 전국 영업소 연구소 공장을 돌며 진행하는 설렁탕 조찬 미팅 등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재임한 이후 무교섭 임금협상을 진행, 삼진제약은 창사 45년간 노사 무분규 기록을 잇고 있다.

또 취임 전인 2000년 440억 원대였던 매출을 2015년 2,165억원(7.6% 증가, 영업이익 359억 13.9%, 당기순이익 270억 30.5% 증가)으로 성장시키는 등  취임 후 삼진제약을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3월 일제히 치러지는 제약사 주주총회에서는 2005년부터 4기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을 포함해 녹십자 조순태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 JW중외제약 한성권 사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동국제약 이영욱 오흥주 사장 등 주요 제약사 대표이사들의 임기도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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