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올해도 기업공개(IPO) 이어진다
동구바이오제약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16.02.26 06:40 수정 2016.02.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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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이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으로, 주간사도 정한 상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970년 동구약품으로 창립해 46년간 피부 •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로, 기존 제약부문 경쟁력에 바이오부문 성장성을 결합해 토털 헬스케어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2014년 동구제약에서 동구바이오제약으로 사명과 CI를 변경했다.

올해 세계 최초 지방줄기세포 추출 키트인 SmartX®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최근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하이서울브랜드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850억여원.

회사 관계자는 " 상반기 코스닥상장과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천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3월 CJ제일제당에서 분사한 CJ헬스케어도  분사 2년 만인 올해 상반기 중 IPO(기업 공개) 계획을 세우고 세부 일정을 조율중이다.

이외 JW생명과학, 바이오리더스, 레이언스, 팬젠, 싸이토젠 등이 연내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도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대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 등을 포함한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코스닥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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