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바디텍메드는 최근 이란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IBOT(Iranian Blood Transfusion Organization)가 진행한 입찰 결과 헤모글로빈 진단기기의 공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BOT는 이란 내 혈액의 유통, 기증자 모집, 줄기세포 연구 등 혈액 및 수혈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이란 보건 정책의 핵심기관이다.
이번 입찰 수주에 따라 바디텍메드가 IBOT에 공급하는 제품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의 양을 측정하는 장비인 ‘Hemochroma Plus’(사진)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빈혈이 의심되기 때문에 수혈 전에 반드시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해야 한다. Hemochroma는 Plus는 2014년말 입찰 경쟁에서 전 세계 헤모글로빈 진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스웨덴 ‘Hemocue’사를 꺾고 대한적십자혈액원의 헤모글로빈 진단기기로 선정된 바 있다.
1차 공급규모는 이란에서의 연간 매출 규모와 맞먹는 4억20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부터 이란에 진출해 주력인 ‘ichroma’ 제품의 브랜드를 구축해 놓은 상황에서 제재조치 해제로 최대 2배 가량 기존 제품의 공급확대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Hemochroma 제품까지 입찰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며 " 제재조치 해제로 이란에서의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격히 증가해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2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3 | “AI는 판단하고, 약사는 연결한다”… 의료AI, 이제‘실행’까지 연결 |
| 4 | 룰루메딕 “의료 마이데이터, 기록 조회 넘어 AI 인프라로 진화” |
| 5 | “에이전틱 AI, 병원 문턱 넘었다” 중앙대의료원, 의료진이 직접 AI 도구 만든다 |
| 6 | 복산나이스-스즈켄, 제휴 10주년…"유통도 전략 파트너로" |
| 7 | 길리어드, 유한양행과 다시 맞손…1400억 규모 API 공급 계약 체결 |
| 8 | 릴리, DNA 전달 플랫폼 기업 인게이지 인수…“유전자 치료 투자 확대” |
| 9 | 전문약사 역할 확대됐지만…“보상·수련 운영은 여전히 과제” |
| 10 | 캐나다,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면제...허가 간소화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바디텍메드는 최근 이란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IBOT(Iranian Blood Transfusion Organization)가 진행한 입찰 결과 헤모글로빈 진단기기의 공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BOT는 이란 내 혈액의 유통, 기증자 모집, 줄기세포 연구 등 혈액 및 수혈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이란 보건 정책의 핵심기관이다.
이번 입찰 수주에 따라 바디텍메드가 IBOT에 공급하는 제품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의 양을 측정하는 장비인 ‘Hemochroma Plus’(사진)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빈혈이 의심되기 때문에 수혈 전에 반드시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해야 한다. Hemochroma는 Plus는 2014년말 입찰 경쟁에서 전 세계 헤모글로빈 진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스웨덴 ‘Hemocue’사를 꺾고 대한적십자혈액원의 헤모글로빈 진단기기로 선정된 바 있다.
1차 공급규모는 이란에서의 연간 매출 규모와 맞먹는 4억20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부터 이란에 진출해 주력인 ‘ichroma’ 제품의 브랜드를 구축해 놓은 상황에서 제재조치 해제로 최대 2배 가량 기존 제품의 공급확대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Hemochroma 제품까지 입찰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며 " 제재조치 해제로 이란에서의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격히 증가해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