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최대주주 휴온스 특수관계자 지분확대
시장불안에 따른 주가 안정 목적
입력 2016.02.23 11:01 수정 2016.0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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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지난 19일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휴온스의 특수관계자가 10억원에 해당하는 17,441주를 장내매수 해 지분을 0.2%확대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휴온스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기존 366만 1,339주(41.86%)에서 367만 8,780주(42.06%)로 증가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시장불안에 따른 주가 안정을 위한 것으로, 휴온스 측은 최근 대외 경제 환경변화로 인해 주가하락폭이 기업의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 휴메딕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0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7%나 증가했다. 매출액도 421억3,000만원으로 44.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16억5,000만원으로 75.3% 증가하는 등, 코스닥 상장 이래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장 증설에 나서는 등 추가성장동력도 확보했다. 해당 공장은 동결건조 바이알 및 앰플 주사제 생산도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메딕스는 이번 증설로 기존 생산능력의 최소 4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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