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바이오화장품 허가 포럼, 150여 국내 업체 참여
바이오화장품 산업 활성화 위해 마련
입력 2016.02.23 10:27 수정 2016.02.23 10:2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2월 19일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한•중•일 바이오화장품의 수•출입 허가 절차를 주제로 제 2회 바이오화장품포럼을 진행했다.
 
바이오화장품포럼은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2회째를 맞은 올 해는 총 150여 곳의 국내 화장품 기업 및 소재 관련 기관에서 참석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K뷰티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중국 화장품의 위생허가 절차’ 발표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주제 발표를 맡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뷰티산업팀 소용민 과장은 중국 뷰티 시장 전반에 대한 소개와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절차에 대해 소개하며  “53개의 종족으로 이루어진 중국 시장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명확한 타겟 설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현재 중국의 내수시장 보호 정책으로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있어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로 창립 85년을 맞이하는 일본의 화장품원료 전문상사 이와세코스파의 연구개발부 사토나카 과장은 일본의 까다로운 기능성화장품 등록의 필수 정보인 일본의 약사법과 2006년 개정된 의약부외품원료 규정집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의약부외품원료 규정집에 등재되지 않은 신소재 화장품을 등록하는 방법이나 제조와 판매의 허가가 별개로 이루어지는 일본의 특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기능성화장품 허가와 관련해서는 허찬우 화장품연구소의 허찬우 대표가 기능성 화장품의 심사 대상품목과 기능성 효과입증을 위한 자료준비에 대해 소개하며, 완제품은 물론 신소재 개발 단계에서도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기능성화장품의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인 더마프로 백지훈 팀장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제품의 인체적용시험 방법과 평가방법에 대해 소개했고, 제일약품의 최윤희 팀장은 최근 화장품 분야의 마케팅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원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컨셉 도출에 대한 사례를 쉽게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중•일 바이오화장품 허가 포럼, 150여 국내 업체 참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중•일 바이오화장품 허가 포럼, 150여 국내 업체 참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