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거담제 ‘엘도스’ 블록버스터 키운다
2016년 매출 200억원 달성 목표
입력 2016.02.22 10:31 수정 2016.02.22 10: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거담제 ‘엘도스’ 매출이 상승하며, 올해 엘도스를   블록버스터로 키운다.

 

엘도스는 항생제와 병용시 상승작용, 기관지 섬모운동 촉진, 기관지 항염 효과로 객담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을 개선시키는 점에서 2015년 7월 1차 약제로 급여 기준이 확대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엘도스의 매출액은 2014년 약 93억원에서 2015년 약 101억원으로 약 8% 증가했고, 1차 약제로 급여기준이 확대된 7월 이후 매출은 2014년 약 43억원에서 2015년 약 52억원으로 20% 가량 증가했다.

급여 확대로 치료 전력이 없는 감기, 급성 기관지염, 급성 인두염, 급성 편도염 등의 급∙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에도 처방이 늘면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한 것.

특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문헌재평가 결과 일부 거담제의 허가사항이 변경되면서 급∙만성 호흡기질환에서 점액용해 및 거담 효과가 있는 엘도스가 대체 처방되는 것도 매출 증대에 영향을 줬다는 게 대웅제약 측 분석이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긍정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엘도스를 올해 2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 박영훈 PM은 “엘도스의 우수한 효과로 급여 기준이 1차로 확대되면서 치료 전력이 없는 환자 뿐만 아니라 감기 환자에게도 처방될 수 있어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2016년에는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엘도스의 우수성 및 급∙만성 호흡기질환에 1차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매출 약 200억원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거담제 ‘엘도스’ 블록버스터 키운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제약,거담제 ‘엘도스’ 블록버스터 키운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