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강덕영사장 "개량신약 전문 제약 우뚝"
"올해 매출 30%까지 도전...6-7년내 총 27개 발매 계획"
입력 2016.02.19 07:00 수정 2016.02.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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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사장 강덕영)은 올해 슬로건을 '지식무장'으로 정했다.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이 회사의 성장과 작결되는 핵심요소라고 판단, 임직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강덕영 사장은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개량신약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기업 경영이념인 ‘거목과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는

-지난해 전년 대비 8% 정도 성장해 1,63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도 230억 정도 했습니다. 올해는 10% 성장한 1,800억원을 목표로 잡았는데, 충분히 달성가능하다고 봅니다. 내년은 2천억원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성장 원동력은

- 지금까지 총 4개의 개량신약이 성과를 거두면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실로스탄이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잡았고 올해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란자 CR도 작년 50억 했고 칼로민은 한달 4억5천 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량신약 ‘가스티인 CR'을 6월 발매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다른 곳에서 하지 않는, 독자적 개량신약으로, 올해에만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외 호흡기약물 한 개를 더 발매해 올해 2개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중국에서도 클란자CR, 실로스탄CR 2상 허가까지 났습니다. 올해 말 2상까지 끝내고 판매되면 1년에 품목당 100억 씩을 판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량신약에 강점을 갖고 있는데 계획은

- 10년 전부터 매출의 10% 이상을 계속 개량신약에 투자했습니다. 처음  3,4년 시행착오를 겪은 후  3년 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 1개가 2개, 2개가 3개 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량신약에 집중, 현재 발매된 제품을 포함해 향후 6,7년 내 27개 정도를 수행하려고 합니다.1년에 평균 2개씩은 계속 발매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발매된 4개의 개량신약이 전체 매출의 19% 정도를 차지하는데 올해에도 매출액 대비 13%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30%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집중적으로 개발, 향후 개량신약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 올릴 방침입니다.

개량신약 개발 원칙은 제제만 하는 것은 남들이 쫓아오기 때문에 남이 못쫓아 오는 것으로, 기계적 융합 개량신약으로 방향을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중점 개발 방향은

- 만들기는 어렵지만 '디바이스'로, 세레타이드 등 약물을 안에 넣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직접 기계까지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고 디바이스 원천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약물만 넣으면 됩니다. COPD와 관련해서는 허가신청에 들어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는 호흡기약물 쪽인데  파킨슨병 나아가 당뇨 항생제 치매도 적용가능합니다. 현재 출시됐거나 행후 나올 27개 개량신약 중 디바이스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 4개 있습니다.  흡입제 디바이스 부분은 세계적 수준으로 자부합니다. 선진국 및 일본 독일 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량신약 외 신규투자 부문은

- 국내 공장들이 국제 스탠다드에 떨어진 부분이 있는데 공장도 글로벌 스탠다드로 안 올라가면 무용지물입니다.

항암제 공장을 미국 cGMP수준으로 지으려고 합니다.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제2공장에 2018년까지 약 150억원을 투자해 건물면적  4,000㎡ 가량 규모의 항암제 제조 전용공장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품목도 20개 정도 있습니다.

계열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은 같은 기간 전의면 일대에 약 100억원을 들여 건물면적  6,000㎡가량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장과 호흡기 공장을 싲축할 계획입니다.

타블렛 고용제 라인도 새로 짓습니다. 10명 갖고 움직일 수 있는 완전자동화로 4월 완공예정입니다.

향후 PIC/S 라는 새로운 GMP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 최신 설비 및 시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QbD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연구 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의 일류 생산 기지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연구개발 현황은

- 매년 매출액 대비 12%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결과 2010년 클란자CR정, 2012년 클라빅신듀오캡슐, 2013년 실로스탄CR정, 2015년 칼로민정을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업계 최상위의 연구개발 투바비용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을 만큼 연구개발능력이 우수합니다.

R&D 투자비중은 2009년 매출액 대비 10%를 넘어선 이래, 2015년 현재 12.5%로 업계 5위 수준입니다. 그 결과, 현재 국내특허 80건, 해외특허 12건을 취득했으며 현재 연구개발 인원은 90여명으로 석사 박사 이상의 전문인력 비중이 높습니다.

영업전략은

- 이제는 인맥으로 판매하던 시대는 지낫습니다.  그래서  회사 제품을 완벽히 설명할 수 있도록 영어 등을 포함해 강도 높은 직원 교육을 했습니다. 이 같은 교육을 하다 보니  지점장 7명과 영업사원 40명이 적응하지 못하고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제네릭 성장은 못했지만 적응한 인력은 자신있게 디테일을 합니다. 긍정적입니다.

수출과 해외진출은

-1999년부터 베트남 진출을 시작해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중국 인도네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에 광장과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40여개 나라에 항암제 항생제 비타민제 등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수출 비중은 다소 주춤했지만 올해는 지사 확대와 개량신약 해외 등록을 통해 20% 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SR에 관심이 많은데

- 2009년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설립해 음악인 양성사업과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대중화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매년 중국의 조선족 동포를 위해 ‘조선족 어린이 문화축제’와, 조선족 학생들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합창단’ 지원을 통해 우리의 얼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필리핀·미얀마 등에도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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