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위원장 "글로벌제약 도약 방안 적극 추진'
"CEO 실무진 참여,중견제약 '공동발전-상생' 가시적 성과 낼 것"
입력 2015.10.21 06:10 수정 2015.10.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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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들의 모임인 '중견제약사협의회'가 20일 발족됐다.

협의회 윤성태 위원장(휴온스 부회장)은  "앞으로 중견제약사들의 공동발전과 상생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회의는 식약처와 간담회 형식으로 1년에 2번 정도, CEO 모임은  1년에 4번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기적으로 만나 상생하는 안을 계속 만들고 도출해 내 하나하나씩 서로 도우며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 발전하려고 한다.

중점 추진 사안은 

- 우선은 식약처에서 많이 도와준다고 해 고무적이다.

공동생산, 공동 R&D, 공동시설 투자, 공동구매 등 '십시일반'할 수 있는 것은 함께 하고,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 각 국가의 제도나 정보도  공유해 나갈 것이다. 각사 별로 강점을 보이는  국가가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CEO 위주로 진행되나

- 아니다. 실무진들도 한달에 2번 정도 만난다. 의사결정을 하는 CEO와 직접 일을 추진하는 실무진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신속하게 할 필요가 있는 사안들은  빠르게 실행에 옮기도록 할 것이다. 말로만 상생이 아닌,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2개사로 출범했는데

- 너무 많다 보면 중구난방으로 갈 수 있어  우선은 대표성을 갖고 12곳만 모였지만 궁극적으로는 늘려 나가려고 한다. 중견제약사들의 공통점을 공유해 나가면서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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