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공동개발 착수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과 후보물질 개발 2년내 완료
입력 2014.11.07 20:48 수정 2014.11.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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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대표:박재돈)는 지난달 30일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과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파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한국파마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를 이용해 염증성 장질환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경구용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을 개발, 2년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2017년 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2018년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에서 시험약 생산을 통해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돈 회장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국내시장규모는 성장률을 3.0%로 가정할 때 600억원, 해외시장규모는 성장률을 4.1%로 가정할 때 68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어 많은 제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 지속적으로 새로운 치료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만성적으로 위장기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원인과 병태생리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D: Crohn,s Disease)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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