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지난 9월 초 비천연아미노산 및 펩타이드에 대한 일본수출계약 체결한 데 이어 5일 캄보디아 의약품 유통 수위 업체인 IM사의 한국 대행사 (주)에이치디컴퍼니(대표이사 이창훈)와 완제의약품 수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씨트리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지역에 완제의약품 등을 향후 5년 동안 최소 1,000만불 이상 수출하게 된다.
양사 대표는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 체결 이후 향후 보완적이고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의료시설이 낙후된 캄보디아에 보건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며,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의약품 수출을 확대키로 했다.
씨트리 김완주 회장은 "보건의료시설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씨트리가 갖고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비천연아미노산 대량 합성기술’을 근거로 결핵약을 비롯한 의약품 수출을 수출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춘천 거두리 지역에 펩타이드 및 비천연아미노산 전문제조 공장인 제2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국내 원료 및 완제의약품 시장 활성화는 물론 해외 수출에 주력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