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체, 강도높은 정기 세무조사에 '초긴장'
특별 세무조사급 강도로 추가 세금납부업체 잇따라
입력 2013.08.29 06:41 수정 2013.08.29 08: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국세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의약품 도매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업체들이 강도 높은 조사로 인해 추가로 세금을 징수당하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기세무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고 업체들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하는 순으로 진행하지만 올해는 특별세무조사에 버금가는 강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세원 확보를 위해 국세청이 강도높은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정기세무조사를 받은 모 도매업체의 경우 특별세무조사급의 조사를 받아 1천여만원 이상의 추가 세금납부를 통보받은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적지 않은 도매업체들이 국세청의 강도높은 세무조사에 따른 세금 추가 징수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새정부가 출범한 초기에는 의례적으로 세무조사 강도가 높았으나 올해는 예전보다 더 높은 강도의 세무조사로 인해 추가 세금 징수를 통보받는 의약품도매상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며 "정기 세무조사를 앞두고 있는 의약품 도매업체는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추가 세금을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업체, 강도높은 정기 세무조사에 '초긴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업체, 강도높은 정기 세무조사에 '초긴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