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하반기 영업전략 수립·목표달성 '차질'
리베이트 조사·약가인하에 의약품 재분류까지 '엎친데 덮쳐'
입력 2011.07.12 12:25 수정 2011.07.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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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각종 정책적 변수로 인해 하반기 영업전략 수립 및 목표 수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상반기에 정부의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대책으로 인해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하반기에는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가 함께 예고돼 있어 하반기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 의약품 재분류 작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업계 영업 환경이 그다지 좋았다고 평가할 수 없지만 올해는 정말 영업환경이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영업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영업목표 및 전략도 수립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대책으로 인해 영업 활동이 사실상 올스톱된 상황이다"며 "하반기에 약가인하 조치가 시행되면 제약사들은 엎친데 덮친 격의 피해를 입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재분류도 제약업체들의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다.

의약품 재분류 작업이 제약업계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재분류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는 업체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제약업계가 각종 정책적 변수로 인해 오리무중의 영업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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