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등 5개매체 '나쁜언론'선정
한국광고주협회, 기사화 빌미 광고 협찬 등 요구 주장
입력 2011.05.17 17: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정병철)는 17일 프라임경제, 한국증권신문, 일요시사, 시사서울비즈, 메디컬투데이 등 5개사를 '광고주가 뽑은 나쁜 언론'으로 선정 발표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이들 매체들은 경우 기사화를 빌미로 사전에 광고와 협찬을 요구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협회는 이번에 1차로 선정된 나쁜매체들에 대해서는 회원사들의 광고ㆍ협찬을 중지하고 주요 포털에 해당 언론사의 부당한 기사가 검색되지 않도록 요청하겠다고 했다.

또 주무부서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는 것은 물론 사안에 따라 언론중재위 제소, 형사 고발이나 수사의뢰를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유사언론의 부당행위를 파악 2차 3차 추가로 명단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측은 지난해 9월 상위 100대 광고주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2%가 인터넷 신문으로부터 광고협찬 강요를 경험했고, 64%는 거래 관행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에 발표한 5개매체의 경우, 인터넷 언론의 설립은 용이하되 당국의 관리감독은 쉽지 않다는 점을 틈타, 계열 신문을 창간해 추가 광고수입을 노리거나 타 신문과 기업에 부정적인 기사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디컬투데이 등 5개매체 '나쁜언론'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디컬투데이 등 5개매체 '나쁜언론'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