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 I제약 리베이트 조사
26일 조사요원 파견 영업·마케팅 관련 자료 조사
입력 2011.04.27 07:00 수정 2011.04.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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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I제약의 리베이트 제공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서울 서초동 I제약 본사에 조사요원을 파견했다.

공정위원회 조사요원들은 영업 및 마케팅 부서의 PC와 장부 일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이다.

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는 의약품 처방과 관련해 I제약이 병원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제보에 따른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I제약의 리베이트 제공여부를 조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제약업계는 또 다시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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