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1일 1회 복용 발기부전 치료효과 입증
고용량보다 안전한 저용량 요법 한알 복용으로 tjd관계 OK
입력 2009.11.19 08:44 수정 2009.11.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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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1일 1회 1정 복용에도 발기부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지난 16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성학회(ESSM)에서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박종관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가 ‘자이데나’의 일일요법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동아제약은 기존 제품(100mg, 200mg 판매 중)보다 적은 용량으로 발기부전치료가 가능하도록 저용량 제제를 개발해 임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자이데나’의 일일요법은 기존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저용량 제제를 하루에 한 알 복용해 언제든지 발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요법 결과를 발표한 박종관 교수는 “발기능은 물론 성적 극치감·성욕·삽입만족도·전반적 만족도 등에 있어서 위약대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1일 1회 요법은 고용량 제제 복용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으로 복용 시 음경재활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저용량 제제의 일일요법 국내 임상시험 결과, 치료종료 시 발기능영역(Erectile function domain, EF domain) 점수가 위약 환자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나타내었다.

또 환자 일지(Sexual Encounter Profile, SEP)의 질문 3번인 “성공적인 성교가 가능할 정도로 발기가 충분히 지속되었습니까?”에 대해서 75mg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약 73.5%(위약 투여환자: 23.43%)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치료 종료 시 1일 1회 복용환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50mg 투여군에서 75%, 75mg 투여군에서 88.1%에 이르러 치료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이데나’는 작년 말 판매수량 기준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러시아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개국에 진출했으며 총 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국산신약의 세계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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