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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가 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국내 수입 종합비타민제 가격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와이어스는 2일 긴급 보도 자료를 내고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센트룸은 캐나다나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과는 성분이 다른 제품이어서 동일 제품으로 비교한 것은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비교”라고 주장했다.
한국와이어스는 “국내에 수입 시판되고 있는 센트룸은 한국 보건 당국의 정책과 규제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조정, 별도로 개발해 캐나다에서 제조 수입한 것”이라며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성분 2종을 함유하고 있는 캐나다 현지 내수용 판매 제품과 다를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성분을 7가지나 함유하고 있는 미국 내수 판매용 센트룸과도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6개국 중 한국 시판 가격은 4위로 낮은 수준”이라며 국내 유통 센트룸의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와이어스는 수입원가 대비 유통 마진이 약 4배에 달한다는 소비자원의 발표에 대해 “수입 업체, 유통 업체, 판매 약국 등의 지출하는 엄청난 시설비와 인건비, 운영비, 수입 유통 판매비용 등을 모두 유통마진에 포함시켜 마치 해당 수입 업체와 유통 업체, 판매 약국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별 단순 가격 비교가 아닌 구매력 지수를 반영했을 경우에 대해서는 “따로 비교하지 못해 자료를 준비하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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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가 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국내 수입 종합비타민제 가격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와이어스는 2일 긴급 보도 자료를 내고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센트룸은 캐나다나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과는 성분이 다른 제품이어서 동일 제품으로 비교한 것은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비교”라고 주장했다.
한국와이어스는 “국내에 수입 시판되고 있는 센트룸은 한국 보건 당국의 정책과 규제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조정, 별도로 개발해 캐나다에서 제조 수입한 것”이라며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성분 2종을 함유하고 있는 캐나다 현지 내수용 판매 제품과 다를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성분을 7가지나 함유하고 있는 미국 내수 판매용 센트룸과도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6개국 중 한국 시판 가격은 4위로 낮은 수준”이라며 국내 유통 센트룸의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와이어스는 수입원가 대비 유통 마진이 약 4배에 달한다는 소비자원의 발표에 대해 “수입 업체, 유통 업체, 판매 약국 등의 지출하는 엄청난 시설비와 인건비, 운영비, 수입 유통 판매비용 등을 모두 유통마진에 포함시켜 마치 해당 수입 업체와 유통 업체, 판매 약국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별 단순 가격 비교가 아닌 구매력 지수를 반영했을 경우에 대해서는 “따로 비교하지 못해 자료를 준비하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