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한국약제학회,국제학술대회...최신 연구성과 집중조명
(사)한국약제학회(회장 이용복)는 오는 11월 19일~2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Innovative progress and future perspective in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ies’ 를 주제로 2015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첫날 일본 RIKEN Innovation Center의 Yuichi Sugiyama 박사의 ‘Transporters - role in pharmacokinetics/pharmacodynamics/toxicodynamics’ 주제의 기조강연과 둘째 날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최후균 교수의 ‘Progress and future of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주제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6개의 주제 분야(Biotechnology & Drug Delivery, Polymer Science & Materials, Physical pharmacy & Formulation Design, Biopharmaceutics, Pharmacokinetics & Metabolism, Regulatory Science & Policy, Drug Design & Development, Manufacturing Science & Engineering)에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덴마크, 러시아 등에서 초청된 총 43명의 연자들이 약제학 분야의 최신연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손여원)과 공동주최하는 RSP (Regulatoiry Science & Polycy) 세션을 3개 세션으로 확대했다.
RSP세션에서는 일본 의약품 및 의료용구 규제과학회(PMRJ)의 Shigeki Tsuda 박사를 비롯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 김용훈 박사, 의약품정책과 이유빈 박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연구과 이광문 박사와 이종필 박사, 약효동등성과 정주연 박사와 김지명 박사 등이 연자로 나서 국제조화를 비롯한 표준품사업,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및 의약품허가정책 및 현황 등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학계 및 산업계에서도 서울대학교 이민화박사, 고려대학교 이은희 교수, 동아에스티 곽우영박사, 안전성평가연구소 분석연구실 황경화 박사, 워터스아시아 차순철 박사, 충남대병원임상시험센터 홍장희 박사 등이 규제과학과 관련된 여러 최신연구동향 및 기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타 기관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도 DDD (Drug Design & Development) 공동세션을 구성, 신약개발시 CMC, PAT에서의 NIR 과 Raman 스펙트럼법, LC/MS를 이용한 단백분석, 생물약제학적연구에서의 HDX –MS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 강연 외에도 대학원생들을 비롯한 차세대 연구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돼, ‘Writing Better Scientific Papers in English‘ 라는 영어논문작성법에 대한 강좌가 Early Birds School 프로그램으로 첫날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회 참가등록자에게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약제학회 이용복 회장(전남대학교 약학대학)은 "한국약제학회는 국내외 제제기술 연구동향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제제연구의 활성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제제개발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제과학 동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규제당국과의 공동세션을 강화하였으므로 국내 제약 산업계 및 관련 학계에서 많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제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약제학회 홈페이지(www.ksp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구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