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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서 'M10' 선보여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 허태영)가 지난 17일 유럽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MEDICA)에 참가해 M10 대규모 런칭 세미나를 진행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EDICA 기간 중 M10 런칭 세미나를 진행했고, 50여개국 주요 경영진과 해외 딜러가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런칭 세미나에서 M10의 제품 사양, 생산계획, 영업전략, 임상 평가결과 등을 상세히 다뤘고, 딜러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지난 이탈리아 입찰을 시작으로, 덴마크, 포르투갈 등 유럽권의 여러 나라에서 M10의 시장성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임상 평가를 진행해 M10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 허태영 대표이사는 런칭 세미나 자리에서 “M10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넘어 앞으로의 진단 시장에 혁신적 진단 플랫폼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기존 PCR 검사의 정확도는 유지하되 신속진단검사처럼 결과를 30분~60분 내 알 수 있게 개발했기에 어떤 의료 현장에서도 대량 확진 검사가 가능하다”며, “각 진단 방식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플랫폼, 보다 고차원의 기술로 세계 현장진단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10은 측정장비와 All-In-One 카트리지로 구성되어 있고 RT-PCR과 LAMP 방식 모두 가능하다.
현재는 코로나19 카트리지만 런칭했고, HIV, HBV, HCV, MDR-TB 등의 다양한 질병 검사에 쓰일 수 있도록 바이오 마커를 확장할 계획이다.
M10은 지난 8월, 해외에 출시했으며, 국내는 곧 출시예정이다.
최윤수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