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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제2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열어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지난 12일 한국애보트 본사에서 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를 열었다. 올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행사에는 직원 자원 봉사자들과 과학을 사랑하는 초등교사들의 모임인 늘빛초등과학연구회가 함께 한 가운데 한국애보트 임직원 30여가족 100여 명이 ‘사이언스 오프너’, ‘도전! 293’, ‘구두솔 진동카’ 등 기존의 수업과는 다른 과학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사이언스 오프너’는 우리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한 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 예측해 보고 관찰한 내용을 토론해 보도록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도전! 293’에서 참여 가족들은 나사모양 파스타 한 개, 종이, 테이프, 가위, 연필 등 기본적인 재료를 이용해 파스타 293개를 넣을 수 있는 용기를 디자인?제작해 보는 과제를 받았다. 용기 디자인을 정하기 위해 수학 계산을 해 보기도 하고, 도면을 그려보거나 대략적으로 가늠해 보는 과정을 거쳐 실제 용기를 제작하고 파스타가 들어가는지 테스트해 보도록 했다. 이 활동을 통해 과학자, 기술자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구두솔 진동카’는 레일을 깔아 진동에 일정한 방향성을 준 뒤 떨림을 움직이는 에너지로 변환하는 원리를 배우는 과학 실험 활동이다. 어린이들은 구두솔로 직접 만든 진동카로 경주도 해 보며 과학 원리를 즐겁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애보트는 매달 두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직원들이 한시간 반 일찍 퇴근하도록 독려하고 있다.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직원과 가족을 포함한 지역 사회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번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애보트는 기업가치 중 하나인 존중(Caring)을 실천하며 직원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선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