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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치아미백제 출시, 미백효과 장기간 유지
신개념 치아미백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들이 설립한 벤처기업 (주)나이벡(대표이사, 서울대 치대 정종평 교수)은 치아표면에 도포 시 즉각적인 코팅 층이 형성되도록 하는 신 개념 치아미백 제품 ‘블랑티스젤’(BlancTis,)을 개발, 출시했다.
블랑티스 젤은 치아미백성분인 과산화수소수를 고분자 코팅 층 내에 안정하게 함유시켜 법랑 질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세공이나 상아세관을 신속하게 침투, 미백효과를 내도록 고안된 제품.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의 제품에 의한 시린이 증상을 개선하면서도 미백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또 사용이 간편하고 과민 반응이 없도록 고안돼, 사용자가 원하는 효과를 내기위해 수회 적용해도 무방하며, 사용횟수에 따라 미백효과가 증가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이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효능 효과 테스트에서 매우 안정된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이 결과는 전국약사대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위생사학회, 치과임상학회지 등에 발표된 바 있다.
블랑티스는 태전약품판매(주), (주)편한PH, 송암약품(주), 경동약품(주), (주)티제이팜을 주 판매원으로 서울, 경기지역에 판매를 개시했으며, 판매영역 확대를 위해 지역별 대리점(의약품 도매)을 모집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치아미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5년 사이 150억 시장으로 급상승하고 있고, 미백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자가 미백용 제품들은 대부분 미백 틀을 별도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등 미백효과나 안전성 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블랑티스젤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미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이벡은 시린이와 관련한 제품을 개발 완료, 조만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판매문의=태전약품판매(063-210-0700~0705)
이권구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