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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자이너 명성 콘돔 ‘동물시리즈’ 나왔다
세계 최대 콘돔기업 유니더스(대표 김성훈)가 최근 ‘디자이너 콘돔과 함께 하는 허니문 디자인’ 이벤트에서 독일의 저명한 팝 아티스트 쿤스틀러 안도라와 디자인 그룹 RpD 디자인의 유로피안 콘돔 라인 ‘동물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디자이너 콘돔과 함께 하는 허니문 디자인’ 이벤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하나투어 여행 박람회 허니문 부스 방문객 선착순 720명을 대상으로 동물시리즈3종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물시리즈는 36년에 걸친 유니더스만의 노하우에 유럽풍의 디자인을 더해 고급화한 유로피안 콘돔 라인이다.
지난해 8월 독일 러브퍼레이드 ‘바디페인팅 이벤트’ ‘안전한 性을 위한 캠페인’ 등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된 바 있으며, 타이거, 버터플라이, 푸시캣의 총 3종이 국내 출시된다.
안도라는 메르세데스 벤츠, 몽블랑, 필립스, 미츠비시 등과 작업한 바 있는 팝 아티스트이며, RpD는 ING 생명, 쌍둥이칼 등을 디자인한 디자인 그룹이다.
이들은 유니더스와 국내 브랜드로는 최초로 계약을 맺고, ‘동물시리즈’와 ‘동물시리즈 독일 러브퍼레이드 에디션’을 디자인했다.
유니더스 김성훈 대표는 “동물시리즈는 유로피안 느낌으로 디자인한 프리미엄 콘돔 라인으로, 팝 아티스트 안도라 등 유명 디자이너의 명성을 더한 ‘고급스러움’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개입 기준으로 타이거(일반형) 4,000원, 버터플라이(도티형) 6,000원, 푸쉬캣(초박형) 7,000원.
이권구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