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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1위 복귀-플라빅스 5위로 밀려나’
2006년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였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는 5위로 밀려났으며, 동아제약의 박카스디액이 1위로 복귀했다.
제일약품의 광범위경구용항균제인 제일크라비트정은 전년대비 400%를 상회하는 최대 성장률로 2006년 100위권 밖에서 일약 1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분석한 ‘2007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박카스디액은 2.29% 성장한 1269억원으로 2006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동아제약은 이밖에도 위염치료제 스티렌(3위), 니세틸정(21위), 오팔몬정(34), 플라비톨정(77위), 판피린큐액(86위), 오로디핀정(87위)을 100대 품목에 포진시켰다.
제일약품의 제일크라비트정은 412억원으로 2006년(73억원) 대비 462%의 신장을 보였고, 이어서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인 퀸박셈주는 2006년 217억원에서 2007년 816억원으로 2위로 수직 상승하였다.
이밖에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정 2077%, 오르도핀정 108%, 유한양행의 안플라그정 163%, 레바넥스정200mg 4624%, 한독약품의 아마릴엠정2mg/500mg 150%,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20/12.5밀리그램 112%, 중외제약 뉴트로진주250마이크로그람 103% 신장하는 등 총 9개 품목이 100% 이상 생산실적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연질캅셀이 157억원으로 전년(316억원) 대비 50%의 생산 감소를 보였고, 녹십자 헤파빅주 39%, LG생명과학 자니딥정 38%, 한독약품 아마릴정2mg 37%, 한국얀센 스포라녹스캅셀 100mg 37% 등 총 20개 품목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생산실적을 보였다.
100대 품목 중 전문의약품은 71개, 29개는 일반의약품이었다. 2006년에는 전문의약품 70개, 일반의약품 30개였다.
기업별 100대 품목 보유현황은 대웅제약 제품이 12개로 최다이며 동아제약과 SK케미칼, 녹십자가 7개로 그 뒤를 이었다.
※ 자료받기 : 2007년도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00대 품목 현황
이권구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