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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타민 제품 , 여름철 맞아 ‘기지개’
다양한 비타민 B,C 제품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며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요구량이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보약’ 개념의 비타민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
일명 '면역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 ‘항 스트레스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C, 복합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비타민 B군이나 비타민 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을 복용하면 여름철 피로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감기예방이나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
또 비타민C군이나 비타민C는 체내에 쌓이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인데다 체내 흡수율이 70-80% 수준(비타민C 기준) 이어서 과도하게 지나친 것이 아니라면 자주 섭취해도 무관하다고 한다.
현재 시중에는 정제형 과립형 츄어블형 드링크 등 다양한 비타민제가 나와 있다.
가격대도 1만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다.
우선 정제형은 비타민 B,C 복합제로 ‘비콤플렉스씨’(비타민클럽, 2만원), ‘비비바인멀티비타민’(대상웰라이프, 22,500원) 등이, 비타민 C제품으로 ‘비타민 C 1000'( GNC, 4만원), ’비타민 C 1000'(풀무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 3만원) 등이 나와 있다.
츄어블정은 '츄어블 아세로라 비타민씨'(비타민클럽, 1만원), ‘츄어블 비타민 C500’(풀무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 3만8천원), ‘비타민 C 1000'( GNC, 21,000원) 등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과립형과 드링크류는 주로 제약사들이 경쟁하는 형국.
과립형(비타민 C) 경우 고려은단(쏠라- C), 경남제약(레모나), 유유제약(유판씨미니과립)이, 드링크류(비타민B,C혼합)는 광동제약(비타500), 롯데칠성음료(비타파워) 일양약품(레모나-D) 등이 경쟁하고 있다.
비타민클럽 강승휘 대표는 “비타민 B 군 및 비타민 C 영양젱는 여름철 필수 활력소로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추세”라며 “비타민을 고를 때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한국인 1일 영양 권장량 기준으로 100-150% 정도의 비타민 함량을 갖춘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형태
종류
브랜드
제품명
복용법 및 용량
(성인기준)
정제형
비타민
B,C
복합
비타민클럽
비콤플렉스C
(비타민B,C복합제)
-1일 1회 1정
-960 mg 180정
대상 웰라이프
비비바인멀티비타민
-1일 2회 4캅셀
-500mg 240 캅셀
비타민C
GNC
비타민 C 1000
-1일 1회 1정
-1000mg 90정
풀무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
비타민C 1000
-1일 2회 1정
-1200mg 60정
츄어블형
비타민C
비타민클럽
츄어블 아세로라 비타민씨
-1일 1회 1정
-1600mg 100정
풀무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
츄어블 비타민 C500
-1일 1회 1정
-500mg 90정
GNC
비타민 C 1000
-1일 1회 1정
-500mg 180정
과립형
비타민C
고려은단
쏠라-C
-1일 수회 1~2포
- 300g 120포
유유제약
유판씨미니과립
-1일 2,3회 1포
- 1500mg 120 포
드링크류
비타민
B,C
혼합
광동제약
비타500
-1일 1회 1병씩
-100㎖ 10병
롯데칠성음료
비타파워
-1일 1회 1병씩
-100㎖ 10병
일양약품
레모나-D
-1일 1회 1병씩
-100㎖ 10병
이권구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