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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이가탄 TV부문 광고대상 수상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명인제약의 ‘이가탄 CF’가 24일,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09년 제36회 매경 광고대상’에서 제약부문 유일하게 TV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가탄 CF는 그간 제약광고에서 행해 왔던 일방적인 주입식 광고를 탈피, 쉽고 유쾌한 메시지에 친근한 반복 음률과 현대적 감각을 더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 소비자의 마음을 잡았다는 점이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이가탄을 대표하는 메시지로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리잡게 되며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져, 시장 내 NO.1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가탄 CF를 총괄지휘 해온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는 “이가탄이 지금의 파워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 더 연구하고, 더 노력하며 늘 소비자 곁에 함께하는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개발을 통한 좋은 광고로서,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쾌척한다.
이권구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