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제약·바이오
켄뷰, 공모가 주당 22달러에 확정
존슨앤드존슨에서 100% 자회사로 분사된 켄뷰(Kenvue)가 보통주 1억 7281만 2560주에 대한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22달러에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와 더불어 켄뷰는 공모수량을 초과하는 청약수요에 대비해 보통주를 최대 2592만 1884주까지 추가 배정할 수 있는 30일간의 옵션도 마련했다.켄뷰의 보통주는 티커명 ‘KVUE’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이 승인됐고 거래는 지난 4일 개시됐다. 또한 이번 IPO는 통상적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에 따라 지난 8일 완료됐다. 이에 존슨앤드존슨은 켄뷰의 총 발행 보통주의 90.9% (추가 배정 옵션 행사 시 89.6%)인 17억 1616만주를 보유하게 된다.이번 IPO의 공동 대표주관사는 골드만삭스, JP모건, BofA증권이며, 주관사는 씨티그룹, 도이치뱅크증권, BNP파리바, HSBC, RBC캐피털마켓, UBS인베스트먼트뱅크, 보조주관사는 BBVA, ING, IMI – 인테사 상파울로, 산탄데르, 유니크레딧 캐피털 마켓, 아카데미 증권, 인디펜던스 포인트 증권, 라미레즈, R. 실라우스, 시버트 윌리엄스 생크다.해당 증권과 관련된 유가증권신고서(Form S-1)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어 효력이 발생했다.
최윤수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