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제약·바이오
알리코제약, 伊 Pharma Titano와 MOU..."유럽시장 첫 진출"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 필러 및 보톡스 유통사인 이탈리아 Pharma Titano와 주름미백개선 화장품인 보틀레닌 멀티밤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2024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와 KOTRA가 최초로 공동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로서 정부의 올해 목표인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인프라·에너지 △서비스·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분야의 해외 바이어 548개 사가 방한해 국내 기업 3000여 개 사와 약 7000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MOU 체결로 알리코제약은 유럽 시장에 첫 진출했으며, 고객사 Pharma Titano는 보틀레닌 멀티밤의 특장점을 활용해, 이탈리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보틀레닌 멀티밤의 주성분은 미국, 유럽, 일본이 인정한 특허물질인 보튤리늄 단백질과 EGF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단백질로서, 이는 주름개선, 피부탄력개선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유니크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유럽 외에도 해당 제품의 해외마케팅을 수년간 진행해 온 바, 곧 동남아, 중동 진출도 앞두고 있다.알리코제약은 심혈관, 호흡기, 순환기계 의약품의 수출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나, 의약품에만 국한하지 않고 수출 품목의 다양화를 모색, 의료기기 질세정제 이너수 중동 진출, 주름개선 화장품 보틀레닌 멀티밤의 유럽 진출 등 공격적인 글로벌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