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제약·바이오
메디라마, 신약조합과 '항암제 개발 임상 개발 전략' 교육 성료
메디라마(대표 문한림)는 지난 23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과 함께 2024년도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개발 전략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라마는 임상전략 수립과 임상개발의 전략적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항암제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는 가운데 항암제 개발에 있어 변화하는 의학적 미충족, 적응증 선정의 중요성,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 TPP(Target Product Profile), 대조약물의 선정, CDP(Clinical Development Plan) 등에 대하여 항암제 개발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개설됐다. 73명의 제약 및 바이오 업계 종사자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항암제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임상 전략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항암제 개발의 도전과제, 규제 전략, 적응증 우선순위 설정 등 실무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FDA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목표 제품 특성(TPP)의 작성 방법, 적응증 우선순위 전략, 임상 지표 설정, 개발 단계에서의 상업 전략 등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메디라마 문한림 대표는 “항암제 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 규제 기관의 지침을 잘 숙지하여 적절한 전략을 세운 후 전속력으로 진행함이 성공적인 개발의 열쇠”라고 강조했다.교육 참가자들은 “항암제 임상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 및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었으며,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 전략 수립 및 규제 대응 시 고려사항, CDP의 중요성, 항암제 임상에 대한 전문지식 등 실제 사례를 비롯한 현장 경험 공유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교육 과정은 실시간 ZOOM 강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실무 적용 사례들이 함께 제공되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고령화 및 암 발병률 증가로 항암제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항암제 모달리티가 다양화되는 등 많은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에서 항암제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지속해서 개발하는 추세”라며 “조합원사를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 기업이 치열한 시장 경쟁과 개발 비용의 증가, 규제 강화 등의 허들을 극복해 항암제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항암제 전 과정에 걸친 전략적 요소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메디라마와 공동으로 이번 교육 과정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메디라마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번에 확인된 업계의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해 향후에도 항암제 개발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메디라마는 2021년 설립된 임상개발전문기업으로 임상개발을 위한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ABCD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으로 임상 개발 전략, 임상시험의 운영 및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최고의 속도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여러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개발 성공을 위해 임상개발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98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대표단체로서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운영 사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분야별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권혁진
2024.10.30